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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앞으로 다가온 2022 카타르 월드컵...축제 분위기 고조

슈어맨

2022년 11월 16일

사상 최초 중동 월드컵인 2022 카타르 월드컵이 개막을 닷새 앞두고 카타르 현지에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간) 결승전이 치러지는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 앞에는 월드컵 트로피 조형물과 마스코트 '라이브'가 설치됐고 나란히 걸린 참가국 국기 아래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은 월드컵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조별 예선 3경기가 열릴 예정인 도하 아랴안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방향 지하철역 통로에는 피파 월드컵 카타르 2022 로고가 부착됐고 광고판과 도하 시내 일부 건물에는 손흥민 사진이 걸리기도 했다.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는 한국 팬 '붉은악마'들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의 입국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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